계룡시, 지역 대표 ‘관광 디저트’ 개발 참여업체 모집…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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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 대표 ‘관광 디저트’ 개발 참여업체 모집…최대 300만 원 지원

상품화부터 브랜딩까지 전 과정 풀패키지 지원
지역 관광 경쟁력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기대

  • 승인 2026-07-29 10: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청 전경.(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지역 고유의 맛과 스토리를 담은 대표 관광 먹거리 육성에 나선다.

계룡시는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제빵·제과 등) 개발을 함께할 관내 사업자를 오는 8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청남도와 시·군, 대학이 상생하는 ‘관광 분야 충남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두고 디저트 제조 및 유통·판매가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다.

시와 앵커사업단은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디저트 기획·시제품 제작·상품화·브랜딩 등 사업화 전반에 걸친 체계적 컨설팅과 함께 최대 300만 원의 개발 경비, 홍보·마케팅 혜택이 다각도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20255014@bscu.ac.kr) 또는 백석문화대학교 또는 계룡시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10일 백석문화대학교와 계룡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 디저트가 발굴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해 3월 백석문화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동년 5월 충남 앵커사업(舊 RISE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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