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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이 28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김순배 대표 성금 3400만 원을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연승옥 복지지원과장, 이재영군수, 정찬연 장애인복지관장, 김태석 사무국장) |
김 대표는 2023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당시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억 원을 증평군에 분납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에 증평군이 28일 김 대표가 후원한 금액 중 3400만 원을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복지관 내 정보화 교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컴퓨터 본체, 모니터, 프린터 등 교체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김순배 대표의 기부금에 대해 군은 김 대표의 뜻에 따라 지역 불우이웃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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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