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교육지원청이 관내 특수교육대상 초·중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온마음 AI 꿈자람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공주AI창의나루에서 AI 디지털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과 보호자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공주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AI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온마음 AI 꿈자람 교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지난 27일 시작되어 8월 7일까지 2주간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교육대상 초·중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호자가 학생 곁에서 직접 활동을 보조하며 함께 배우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가정 연계 교육 효과와 정서적 교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교육은 공주AI창의나루 융합실에서 열리며, 총 10일간 하루 3차시씩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특성과 집중 시간을 고려해 탄력적이고 개별화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나만의 AI 비서 및 공부 도우미 만들기 ▲우리 가족 AI 그림책 제작 ▲가족 추억 영상 제작 ▲NFC 스마트 명함 제작 ▲올바른 디지털 언어 습득 ▲나만의 AI 작품 전시회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채로운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 옆에서 기기 조작과 표현 과정을 도우며 함께 수업에 참여하니 아이가 훨씬 안정감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임한다"라며 "가족이 함께 배우며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명택 공주교육장은 "이번 '온(ON)마음 AI 꿈자람 교실'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AI 디지털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허물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주AI창의나루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중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