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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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시원한 물놀이와 달콤한 팥빙수의 만남
계룡산 전설 재해석한 ‘계룡산 산신과 함께하는 버블쇼’ 등 프로그램 '풍성'

  • 승인 2026-07-29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1] 2026 계룡시 팥빙수 축제 홍보 포스터
2026 계룡시 팥빙수 축제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한여름 더위를 무색하게 만들 다채로운 피서 이벤트가 계룡에서 열린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8월 1일 계룡대실초등학교 물놀이장 일원에서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2026 팥빙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자 전통 식재료인 ‘팥’을 매개로, 피서철 물놀이와 이색 체험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알찬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돈 1,000원에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를 맛볼 수 있는 특별 판매 부스가 운영되고,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동심 유발’ 물총 싸움, 물풍선 받기 등 역동적인 야외 수놀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숟가락 릴레이, 얼굴 위에 팥알 올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웃으며 참여할 수 있는 가족 단위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특히, 계룡산의 전설을 재해석한 ‘계룡산 산신과 함께하는 버블쇼’가 펼쳐진다. 대형 비눗방울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맛있는 팥빙수를 나누며 지역 특산물인 팥의 매력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 찾아 가족들과 뜻깊고 청량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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