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가족뮤지컬 '미운오리 토리의 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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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가족뮤지컬 '미운오리 토리의 꿈' 개최

아동학대 예방·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 승인 2026-07-29 09: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 7. 29.자미운오리 토리의 꿈 개최
인천시 연수구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와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와 오후 7시 연수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미운오리 토리의 꿈'을 공동 개최한다/사진=연수구청 제공
인천 연수구는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와 함께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와 7시 연수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미운오리 토리의 꿈'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문화공연을 통해 건강한 양육과 가족 간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작 '미운오리 토리의 꿈'은 명작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어린이에게는 자존감과 배려의 가치를, 부모에게는 올바른 양육의 중요성을 전한다.

관람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당일에는 사전 이벤트와 포토존이 운영되고, 아동학대 예방 홍보 손수건도 배부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지난 22일부터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받고 있다.

연수구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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