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촌 자원 접목한 ‘온돌봄 체험교육’ 1학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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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촌 자원 접목한 ‘온돌봄 체험교육’ 1학기 성료

지역 초교·농장 맞춤 연계… 생태 감수성 향상 및 높은 만족도 기록

  • 승인 2026-07-29 09:4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온돌봄연계학교현장교육프로그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온돌봄 연계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의 1학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농업 자원을 돌봄 교실과 결합해 선보인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온돌봄 연계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의 1학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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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역 농촌체험농장과 초등학교를 직접 연결해 늘봄·돌봄 교실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득하게 돕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젝트다. 올 상반기에는 전문 농장인 ‘소풍뜰힐링팜’과 ‘에파코팜’이 참여해 왕전초, 원봉초, 광석초 등 3개교 학생들을 찾아갔다.(사진=논산시 제공)
이 사업은 지역 농촌체험농장과 초등학교를 직접 연결해 늘봄·돌봄 교실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득하게 돕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젝트다. 올 상반기에는 전문 농장인 ‘소풍뜰힐링팜’과 ‘에파코팜’이 참여해 왕전초, 원봉초, 광석초 등 3개교 학생들을 찾아갔다.

참여 학생들은 계절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펼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웠다. 특히 학년별 눈높이와 학교별 여건에 맞춘 ‘찾아가는 교실형 수업’으로 기획되어 아이들의 몰입도와 참여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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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이번 1학기 운영 성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보강해 오는 2학기에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사진=논산시 제공)
학기 종료 후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아이들은 스스로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 높은 흥미를 보였으며, 현장 교사진 역시 “기존 교과 과정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체험 중심 수업 덕분에 학생들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논산시는 이번 1학기 운영 성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보강해 오는 2학기에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 농촌 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함으로써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향후에도 학교 현장과 농촌체험농장이 상생할 수 있는 우수 교육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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