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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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출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위촉장 수여식 및 첫 심의 진행

  • 승인 2026-07-29 09:4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급지원심의위원회 출범)
인천시 영종구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7월 자치구 출범에 맞춰 '긴급지원' 제도의 효율적 운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긴급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주민에게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위원회는 구청장과 구의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가족·사회복지·장애인·자활·정신건강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된 뒤 곧바로 첫 심의가 진행됐으며, 연장지원이 필요한 세대 3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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