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유성구, 여름방학 AI 특강 디지털 미래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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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유성구, 여름방학 AI 특강 디지털 미래 인재 키운다

내달까지 진잠·용산 DX지원센터서 진행
외국인·다문화 가정등 대상 맞춤 AI교육

  • 승인 2026-07-29 16:59
  • 신문게재 2026-07-30 9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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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 DX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AI 방학특강' 포스터
대전 유성구는 8월까지 진잠·용산 디지털전환(DX)지원센터에서 'AI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진잠 DX지원센터에선 외국인과 다문화 아동·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교육 과정과 AI 교육'을 주제로 특강과 '우리 가족은 AI 지구 구조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로 멸종위기 동물을 관찰하고 환경 관련 포스터를 제작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AI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만끽 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용산 DX지원센터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진로 탐색 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바이브 코딩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AI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일상 속 문제 발견 및 해법 모색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디지털 윤리교육을 병행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누구나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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