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청렴시민감사관과 민방위시설 관리 실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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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렴시민감사관과 민방위시설 관리 실태 감사

  • 승인 2026-07-29 08:0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민방위시설 현장감사 사진
김포시, 청렴시민감사관과 민방위시설 관리 실태 감사(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유사시 주민 생명 보호와 전시 민방위 사태 확립을 위해 접경지역 내 민방위 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79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감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시민 참여형 특정감사'로 올해 2월에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한 뒤, 감사관실 직원과 청렴시민감사관이 협업하여 현장감사를 진행했다.

김포시는 이번 감사에서 확인된 ▲ 대피시설 비상탈출구에 적치물 등 방치, ▲ 대피시설 내 시설 및 비품 관리 소홀, ▲ 대피시설 안내·유도표지판 파손, ▲ 비상급수시설의 점검 및 관리 소홀 등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감사에 참여한 청렴시민감사관은 "접경지역인 김포시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민방위시설은 시민 안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유지관리 실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분야를 중심으로 시와 협업해 시정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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