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보령머드가요제', 8월 2일 대천해수욕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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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령머드가요제', 8월 2일 대천해수욕장서 개최

500만 원 대상 걸고 예선 통과 12개 팀 열띤 경쟁…유튜브 생방송 송출

  • 승인 2026-07-29 07:5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2026년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 가요제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2026년 대천해수욕장이 노래 경연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가 8월 2일(일)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에이티엔뉴스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가요제에는 MC 이덕진의 사회로 미스트롯3 출신 천가연, 미스트롯4 출신 김산하, 탤런트 김명국, 가수 재강, 제7회 보령머드가요제 대상 수상자 김창훈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김용태 악단장이 지휘하는 16인조 오케스트라가 공연에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 송출된다.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이 주어지며,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4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머드상은 8명에게 각 20만 원씩 지급된다.

보령머드가요제는 그간 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등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가요제가 8회째를 맞이하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번 무대는 특히 화려하고 웅장하게 꾸며질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천 시에는 행사 장소가 보령테마파크 컨벤션관으로 변경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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