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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교육지원청_여름방학 계절학기(사진=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복지사업과 학교밖 동네방네사업, 다문화사업을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별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통합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1차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베이킹과 공방 체험, 반려견 직업체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어 2차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새감마을에서 반려견 직업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름방학은 학기 중보다 학교 활동이 줄어들면서 교육과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과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진로 탐색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상담이나 생활 지원 등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환경을 살피고, 방학 기간에도 학습과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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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