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농산물 품질 향상 우수관리인증 농업인 기본교육

  • 전국
  • 광주/호남

고흥군, 농산물 품질 향상 우수관리인증 농업인 기본교육

  • 승인 2026-07-28 14:55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고
전남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30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농업인 기본교육(2차)'을 실시한다.

교육은 GAP 인증이 필요한 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GAP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및 농약 안전사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등이다.특히 지난 4월 15일 1차 교육에 이어 열리는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준비하거나 인증 기간이 도래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용 기술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관리와 품질인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인증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GAP 인증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위한 기본 제도이자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인증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고흥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GAP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는 농업인, GAP 인증에 관심이 있는 일반 농업인, 소비자, 유통인 등 10인 이상이 신청하면 언제든지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이재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