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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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 개최

학교급식 위생관리·이물질 혼합 예방·건강한 조직문화 교육

  • 승인 2026-07-28 14:2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연수(2)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지역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여름철 위생관리와 현장 소통 역량을 높이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음성교육지원청은 28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급식 관계자 1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은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와 이물질 혼합 예방, 조직 내 관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안병권 교육장은 '다올찬 음성교육 방향'을 주제로 음성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김상미 충주중앙탑초등학교 영양교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이물질 혼합 예방 수칙을 설명했다.

정숙연 더이루리컨설팅 대표는 '나를 알면 관계가 편해진다'는 강의를 통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법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식 종사자의 실무 역량뿐 아니라 상호 존중과 협업 능력을 함께 높여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운영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권 교육장은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급식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음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함께 위생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여름철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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