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2026 KUSF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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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2026 KUSF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신규 선정

두드림-이음 운영대학 합류…학습·대학생활·진로 지원 프로그램 가동

  • 승인 2026-07-28 13:4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학교
강동대 전경.(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생활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됐다.

강동대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6 KUSF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신규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동대가 KUSF 학생선수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한 사례다. 대학은 이를 계기로 학생선수의 학업역량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지원체계를 새롭게 갖출 계획이다.

KUSF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은 대학 학생선수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대는 올해 '두드림-이음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을 연결하는 튜터·튜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학습지원과 대학생활 적응 교육,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해 학생선수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다.

김옥현 스포츠건강학과 교수는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미래 경쟁력을 갖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학생 중심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학생선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업과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대학 스포츠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돕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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