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전국대회 잇단 입상…소프트 테니스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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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전국대회 잇단 입상…소프트 테니스 경쟁력 입증

  • 승인 2026-07-28 12:5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단식 2위(박재혁 선수)
한경국립대 소프트 테니스 단식 2위 박재혁 선수 (사진=한경대 제공)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소프트테니스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3일 폐막한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스포츠과학전공 2학년 박재혁 선수가 남자대학부 개인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7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한경국립대는 개인단식 준우승을 기록하며 전국 무대에서도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 성적이 아니라 최근 이어지고 있는 꾸준한 경기력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한경국립대 소프트테니스 팀은 올 4월 열린 제62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도 개인단식 우승과 3위를 동시에 기록한 바 있으며, 대통령기 대회에서도 다시 입상자를 배출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입증했다.

대학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전국대회 성과로 이어져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하반기 주요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권영태 감독과 선수단은 "이번 준우승을 계기로 남은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교로서 소프트테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 종목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학생선수 지원과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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