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년 창업 ‘버티는 구조’ 해법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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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년 창업 ‘버티는 구조’ 해법 나눈다

여러 경영 과제 실제 사례로 진단
22일 청년FLEX서 시민 30명 모집

  • 승인 2026-07-28 12: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 일자리산업과-청년창업가 컨설팅 강의
부산진구가 오는 8월 22일 청년FLEX에서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공개 컨설팅 강의를 진행한다.(사진=부산진구 제공)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들이 경영상의 고민을 실제 사례와 함께 짚어보고,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사업 체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부산진구에서 열린다.

부산진구는 8월 22일 오전 10시 전포역사 안에 있는 청년FLEX에서 '청년 창업가, 지역상권에서 살아남기-효율화된 사업 구조 만들기'를 주제로 공개 컨설팅 강의를 연다.

참가자들은 창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여러 경영 과제를 사례별로 살펴본다. 자신의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핵심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함께 찾는다.

강의는 정해진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참석자들의 고민과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상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사업 체계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자리는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 참여자를 위한 역량 강화 과정의 하나다. 청년 창업이나 골목상권에 관심 있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구글폼으로 접수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려면 창업 자체를 넘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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