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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8일 오전 10시 세종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은지 기자) |
이같은 언급은 28일 오전 10시 세종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당원 간담회에서 나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 故 이해찬 전 총리 배우자 김정옥 씨,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 배우자 이영희 씨, 조상호 세종시장 배우자 차윤화 씨, 민주당 세종시의원들, 당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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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8일 오전 10시 세종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이은지 기자) |
이에 정 후보는 "오브 콜즈(of course, 물론이죠)"라고 답하며 "제가 지방선거 때도 약속했다. 저 분은 시장께도 서명받았고, 시의장께도 받았다.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연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즉시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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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 정기국회 내 통과 확약서. (사진=이은지 기자) |
구체적으로 세종시가 실질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 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의 2026년 정기국회 내 통과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당의 최우선 입법과제로 삼고, 세종시민연대와 지속적 연대와 소통도 요구했다.
한 당원은 또 다른 질문으로 세종시 인구가 38만에 머물며 정체를 보이고 있는 현상을 언급하며, 정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세종시민이 되어달라고 요구를 해 일순간 폭소하기도 했다.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봤을 때,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AI 문명사적 대변화가 계승되고 지속되지 않겠는가.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전당대회의 가장 큰 의미다. 그것을 실현할 사람은 바로 정청래"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당원 간담회에 앞서 세종시청을 찾아 조상호 세종시장과 박성수 경제부시장, 조수창 기획조정실장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도 당 대표 재선 직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즉시 추진'을 공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오는 8월 17일 열린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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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대표와 조상호 시장. (사진=세종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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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와 세종시청을 찾은 정청래 대표 후보. 앞 자리에는 조상호 시장과 박성수 부시장, 조수창 기조실장이 함께 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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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