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 정보 활용성 올린다… 첫 논문공모전 개최

  • 정치/행정
  • 보도자료

해양조사 정보 활용성 올린다… 첫 논문공모전 개최

국립해양조사원, 국민 대상 첫 연구 논문 공모전
연구자·대학생·기업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
8월 31일까지 접수해 총 5편 수상작 선정 및 시상
최우수상에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수여

  • 승인 2026-07-28 11: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해양조사_정보활용_논문공모전_포스터
해양조사 정보활용 논문 공모전 포스터. (사진=해수부 제공)
국립해양조사원이 해양조사 정보 활용을 늘리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 관심을 높이고 해양조사 성과의 활용성을 강화하고자 '해양조사 정보활용 논문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조사 관련 정보, 기술, 정책 등의 해석과 평가, 연구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삼았다. 해양 분야 연구자와 교수, 대학(원)생은 물론 기업·공공기관·시민단체 전문가 등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31일까지 한국수로학회에 신청서를 먼저 낸 뒤, 9월 30일까지 최종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5편을 선정해 진행한다.

최우수상 1편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주며, 우수상 1편에는 국립해양조사원장상과 200만원을 전달한다. 장려상 3편에는 한국수로학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자세한 일정과 논문 양식은 한국수로학회 누리집(www.hysk.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차성신 국립해양조사원장 직무대리는 "인공지능(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에 따라 해양 분야에서도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학계와 민간의 참신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해양 정책 수립과 기술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