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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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수도권 첫 국립해양문화기관 빠른 성장세 입증
상설·특별전시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결실
100만 번째 입장객 축하 행사와 특별 선물 증정
공식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통해 마음 전달
우동식 관장 "세계적 해양박물관 도약할 것"

  • 승인 2026-07-28 11:08
  • 수정 2026-07-28 11:0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1] 100만번째 입장관람객
100만번째 입장 관람객. (사진=인천해양박물관 제공)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이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4년 12월 11일 첫 문을 연 지 불과 반년 남짓 만에 이뤄낸 성과로, 수도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기관으로서 해양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넓혀온 결과다.

박물관은 해양 문화와 관련 산업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개최는 물론이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학술조사 및 연구 등을 꾸준히 추진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어우러지며 단기간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 달성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박물관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누리소통망)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장하은 홍보대사의 축하 영상도 함께 공개해 관람객 100만명 달성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우동식 관장은 "박물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른 시간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달성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문화기관으로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세계적인 해양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사진2]
SNS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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