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경제계와 협력 강화 나서…민선 9기 첫 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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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계와 협력 강화 나서…민선 9기 첫 기업인 간담회 개최

기업 유치·상권 활성화 정책 공유…현장 의견 수렴해 경제정책에 반영

  • 승인 2026-07-28 10:55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기업인들과 경제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정 경제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상천 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행정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투자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제천시 민선9기 첫 경제인 상견례
이상천 제천시장이 제천·단양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지역 기업인들과 민선 9기 첫 경제인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민선 9기 출범 이후 제천시가 지역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했다. 시는 기업과 행정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기업인들과 경제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경제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임원진, 지역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시정의 경제 비전을 지역 경제계와 공유하고,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과 고용을 유지해 온 기업인들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과 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 공식 교류의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상천 시장은 이날 기업 유치 확대와 도심 상권 경쟁력 강화 등 주요 경제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투자 여건 개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논의됐다. 제천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앞으로 추진할 기업 지원 정책과 경제 시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과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공계도 일자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경제단체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이어가며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투자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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