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연 음성군 부군수, 취임 첫 읍면 순방…9개 지역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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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음성군 부군수, 취임 첫 읍면 순방…9개 지역 현안 점검

28~30일 금왕읍 시작 전 지역 방문, 직원 애로·건의사항 청취

  • 승인 2026-07-28 10:4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제34대 홍지연 음성군 부군수
7월 6일 취임한 제34대 홍지연(사진) 음성군 부군수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9개 읍면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홍 부군수는 28일 금왕읍과 감곡면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사흘간 관내 모든 읍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29일에는 삼성면·대소읍·맹동면, 30일에는 소이면·원남면·음성읍·생극면을 찾는다.

이번 순방에서는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들을 예정이다.

아울러 부서별 업무보고에서 파악한 군정 과제와 현장 상황을 비교하며 지역별 대응 방향도 살핀다.

특히 홍 부군수는 짧은 일정 안에 9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현안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홍 부군수는 "읍면 현장은 군정의 출발점인 만큼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해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1월 청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홍지연 부군수는 2001년 충북도로 전입한 뒤 인권·복지 분야에서 행정 경험과 정책기획 역량을 쌓았다.

2022년 서기관 승진 후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과 충북도 노인복지과장·복지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7월 6일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음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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