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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은 영동읍 등 17km구간에 폭염 대응 살수차 4대 운영으로 도심 온도 낮추고 있다. 사진은 살수차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살수차 운영은 도로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30일까지 5t 규모의 살수차 4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동군은 스마트 그늘막 52개소와 물안개 분사장치 9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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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