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학부모와 AI 시대 교육 해법 모색…미래교육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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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학부모와 AI 시대 교육 해법 모색…미래교육 연수 개최

  • 승인 2026-07-28 06:4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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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_2026 학교운영위·학부모회 연합 배움자리 (사진=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연수를 마련하며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에 나섰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2026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연합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학부모와 운영위원들이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 대표들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이어 특강에서는 반포초등학교 송경미 교감이 '미래교육, 우리 아이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송 교감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미래 인재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창의성, 소통 능력, 자기주도성 등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 이후에도 자녀 교육과 학습 방향,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현장의 변화에 맞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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