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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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 성료

박진성 前재경산동면향우회장 고액기부

  • 승인 2026-07-27 15:54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구례
전남 구례군이 최근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최근 기부자에 대한 감사와 제2호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2026 구례군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27일 구례군에 따르면 제2호 기금사업인 '찾아가는 구례 행복 빨래방'은 대형빨래 세탁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으로 구입한 이동세탁차량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동5구 마을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시의원 및 군의원, 기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금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기부자 대표 소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세탁차량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형문 前재경구례군향우회장은 기부자를 대표해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귀중한 세탁차량이 구입되어 감회가 새롭다"며"앞으로도 구례군을 위한고향사랑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구례군 산동면출신 박진성 前재경산동면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박진성 前회장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남다른 구례사랑을 보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자분들의 정성어린 기부금이 따뜻한 결실로 맺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례군은 프리미엄 체험형 답례품인 쌍산재 숙박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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