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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군이 24일 국·시비 신규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
27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사순문 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시비 신규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사업비 5천291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56건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중앙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한 협의 일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군은 단순히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부합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제 국·시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집중했다.
또한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설명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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