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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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20년 만에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로 명칭 변경
대전 유성구 테크노중앙로 39로 확장 이전 완료

  • 승인 2026-07-27 17:31
  • 신문게재 2026-07-28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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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사진=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제공)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27일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 지점 이전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덕테크노밸리 지역은 한국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덕산업단지와 둔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기업이 자리 잡고 있으며, 관평동을 포함한 인근 용산동, 송강동, 둔곡동 등 7만여 명이 거주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을 잇는 지역산업 핵심 거점지역이다.

대덕테크노밸리지역을 영업구역으로, 2006년 신규 개점 한 대덕테크노밸리지점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금융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20년 만에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로 명칭을 바꾸며 대전 유성구 테크노중앙로 39로 확장·이전했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1층은 개인손님과 소호손님, 2층은 기업손님과 연금손님, VIP손님의 업무공간을 구분했다. 또 일부공간을 공유오피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영역별 공간을 분리한 혁신적 공간구성, 3층 규모, 270평으로 넓어진 업무공간과 전용주차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점은 대덕산업단지와 둔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다수기업의 기업·수출입 업무지원을 위해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기업금융 전문인력을 배치한 게 특징이다. 은퇴 후 자산관리 지원을 위한 연금관리부분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대덕테크노밸리지역의 금융 수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지점'의 확장이전은 금융권의 점포폐쇄 및 축소경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과 산업 혁신의 클러스터이자, 대전산업을 견인하는 대전산업단지와 둔곡산업단지로 이어지는 대덕테크노밸리의 육성과 인근 지역 손님들의 금융편의제공을 위한 지역대표으로써의 책임감 있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표은행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응원과 거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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