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하반기 정기인사 127명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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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정기인사 127명 단행

승진 32명·신규보직 8명·전보 87명
정원도시 TF 신설…민선 9기 공약 추진

  • 승인 2026-07-27 15:5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남해군청 전경 여름
남해군청 전경<사진=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은 27일 민선 9기 조직 안정과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 규모는 승진 32명과 신규보직 8명, 전보 87명 등 모두 127명이다.

군은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보 인원을 최소화했다.

승진자는 후보자 명부순위와 업무성과,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해 결정했다.

핵심 공약 추진 부서에는 현장 경험과 업무 역량을 갖춘 팀장을 배치했다.

신규 보직자는 읍·면 대민 현장과 본청 격무 부서에 나눠 배치했다.

군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을 위해 기획조정실에 정원도시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했다.

정원도시 TF에는 김기태 팀장과 하상수 주무관을 배치해 도시개발과 녹지 분야의 전문성을 높였다.

승진과 휴직 등으로 생긴 결원은 오는 10월 신규 임용자를 배치해 충원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신규 인력 배치 전까지 부서 간 협업과 업무 조정을 통해 행정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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