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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영애(왼쪽 다섯 번째) 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장과 최한교(왼쪽 여섯 번째) 충주농협 조합장, 박정호(왼쪽 세 번째) 농협 충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
탁 회장은 24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충주시연합회를 이끌며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는 한편, 농업 선도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뒷받침하는 조직이다. 탁 회장은 충주시연합회장으로서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조직의 주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충주시연합회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농가주부모임 농촌여성 리더십교육', '전통식품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탁 회장은 "수상까지 함께 애써 준 충주시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본분을 지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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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