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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모습. (사진=대전시축구협회 제공) |
참가 선수들이 함께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도 진행됐다. 선수들은 신호에 맞춰 일제히 풍선을 날리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고, 행사장은 선수들의 환호와 박수로 활기를 더했다. 기념행사에 참여한 팀에는 경품 추첨권도 배부됐으며, 추첨을 통해 황인범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협회 임원들이 준비해준 축구화,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참가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대회 기간에는 스포츠윤리센터에서 파견된 인권보호관이 현장에서 활동하며 참가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지원 업무를 펼쳤다. 페스티벌은 단순히 경기 결과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메달 수여와 풍선 날리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인권 보호 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유소년 축구대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보여줬다.
대전시축구협회는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회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대표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선수들을 지도해 주신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떠나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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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