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축구협,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 스포츠
  • 보도자료

대전시축구협,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 승인 2026-07-27 16:00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시축구협회는 전국 88개 유소년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한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메달 수여와 풍선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인권보호관 배치와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유소년 대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는 대표적인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KakaoTalk_20260727_153251028_01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모습. (사진=대전시축구협회 제공)
대전시축구협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여한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U12 32개 팀, U11 32개 팀, U10 24개 팀 등 총 8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 선수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기념행사가 열려, 대회를 마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메달 수여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으며 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도자와 학부모, 관계자들은 박수로 선수들을 축하했다.

참가 선수들이 함께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도 진행됐다. 선수들은 신호에 맞춰 일제히 풍선을 날리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고, 행사장은 선수들의 환호와 박수로 활기를 더했다. 기념행사에 참여한 팀에는 경품 추첨권도 배부됐으며, 추첨을 통해 황인범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협회 임원들이 준비해준 축구화,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참가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대회 기간에는 스포츠윤리센터에서 파견된 인권보호관이 현장에서 활동하며 참가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지원 업무를 펼쳤다. 페스티벌은 단순히 경기 결과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메달 수여와 풍선 날리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인권 보호 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유소년 축구대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보여줬다.

대전시축구협회는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회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대표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선수들을 지도해 주신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떠나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3.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4.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5.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1.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2.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3.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4.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5. [오늘과내일] 가슴에 불 지르는 지방의회 원구성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