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2026 알토란 배움터 중점학교, 중등 웹툰 강좌' 개설 운영

  • 충청
  •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 '2026 알토란 배움터 중점학교, 중등 웹툰 강좌' 개설 운영

8월 5일까지 4시간씩 10회에 걸쳐 운영
예술교육 사교육비 부담완화

  • 승인 2026-07-27 10:5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웹툰 강좌’ 개설 운영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금산여중 상상이룸실에서 중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중등 웹툰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산교육특구 선도지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진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술(웹툰) 분야의 배움터를 개설함으로써 예술교육에 대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했다.

강의는 배재대학교 웹툰 외래교수인 차재진 강사가 진행한다.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일 오전 4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수강한다.

프로그램은 캐릭터 모작 및 인체 기초 학습, 주인공 캐릭터의 감정과 표정 표현, 주인공과 조연 남녀 캐릭터 시트 제작, 웹툰 배경 창작 및 만화 효과 작업, 컷 만화 제작 등 실습 위주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원청은 '중등 웹툰 강좌' 외에도 영어체험, 수학 놀이터, 창의융합 AI 진로캠프 등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권영선 금산교육장은 "미술교육 분야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 금산 교육'을 실현하여 금빛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해 공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