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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충청남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및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충청남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및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창출과 직무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교육비는 군에서 100% 전액 지원한다. 군은 미취업 군민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설되는 과정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과 '통합돌봄전문가(치매전문요양보호사·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과정' 등 총 2개다.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과정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가 해당한다.
또 통합돌봄전문가 과정은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교육은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leedia@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돌봄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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