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 집중안전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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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집중안전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 추진

  • 승인 2026-07-27 09:3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35개소에 대한 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교량, 숙박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어린이 이용시설, 공연장,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취·정수장, 폐기물 사업장 등 다중이용시설및 안전 취약시설 77개소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전기·가스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파주시 공무원 120명과 민간 전문가 215명, 한국수자원공사 및 파주문화재단 등 관계기관 소속 38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건설공사장 1개소에 대해서는 '주민 참여 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26개소는 '이상 없음', 16개소는 '현장 시정조치'로 즉시 개선했으며, 31개소는 '보수·보강 대상', 4개소는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됐다.

김수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합동 점검과 전문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제도를 활성화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할 방침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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