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의 여름밤, '올나이츠 송도 패스'로 새롭게 즐긴다!

  • 전국
  • 수도권

송도의 여름밤, '올나이츠 송도 패스'로 새롭게 즐긴다!

8월 1일~9월 6일 매주 토·일
송도 6개 상권 180개소 할인·공연·이벤트 진행

  • 승인 2026-07-27 09: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 송도 올 나이츠 패스 포스터
2026 송도 올 나이츠 패스 포스터/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간 매주 토·일 오후 5시부터 송도 일대 6개 상권 180개 참여 상점에서 할인 혜택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나이츠 송도 패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나이츠 송도 패스'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인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송도 야간마켓'을 새롭게 리브랜딩한 것으로, 지역 상권과 협력해 F&B·체험·쇼핑 등 다양한 즐길거리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야간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올해는 송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필수 연계해 완료 시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지난해 4주에서 6주로 확대됐으며, 참여 상점도 문보트·공방·VR체험관·스파 등 체험을 추가해 160개소에서 180개소로 늘어났다.

할인 혜택은 ▲음식·주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할인 ▲카페·베이커리에서 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 ▲체험·쇼핑·기타에서 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방법은 인천e지 앱 가입 후 올나이츠 송도 패스 스탬프투어를 완료하면 ▲더테라스 ▲아트포레 ▲커낼워크 ▲타임스페이스 ▲트리플스트리트 ▲트리플타워이스트동 등 송도 6개 상권에서 오후 5시부터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1인당 3매)이 지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상권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영수증 투어(더테라스) ▲버스킹 공연(아트포레, 타임스페이스, 트리플스트리트, 트리플타워이스트동) ▲플리마켓(커낼워크, 트리플스트리트)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올나이츠 송도 패스는 관광객과 시민이 송도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인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인천을 밤에도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미도·차이나타운·개항장·신포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올나이츠 월미·개항장 패스'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제·문·부 권역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4.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5.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3.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4.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5.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