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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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7월 27일~8월 10일 접수…대상 100만 원
총 19명 선정, 우수 제안은 정책으로 연계

  • 승인 2026-07-27 09:0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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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광역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 주거복지 현장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 ▲맞춤형 지원·홍보 및 교육 방안 ▲인천형 특화사업 제안 ▲계층별·세대별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심사는 정책적 필요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적 완성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총 19명을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 원), 입상 5명(10만 원), 참가상 10명(모바일상품권 3만 원)으로 구성되며, 최종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문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천형 주거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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