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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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등 19건 처리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 채택

  • 승인 2026-07-27 08: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연수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인천 연수구의회가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제282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연수구의회 제공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가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제282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 주요업무를 보고받으며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추가 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 등을 다뤘다.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관련 안건 상정과 함께 ▲제10대 연수구의회가 나가야 할 방향(한성민 의원) ▲정당의 논리를 넘어, 44만 구민을 위한 '진정한 협치와 견제'를 향하여(최정희 의원) 등 2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집행부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기획복지위원회 8건, 자치도시위원회 7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갈등 없는 분구, 상생하는 연수를 위하여(박희두 의원) ▲연수(水)냉장고, 진짜 오아시스가 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최정희 의원)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추진, 재고되어야 합니다(김정아 의원) 등 6건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15건을 의결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추가 선임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마쳤다. 또한 노광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서 신설을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

이상곤 의장은 "집행부 주요업무와 구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힘써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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