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선양소주 보조상표 후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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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선양소주 보조상표 후원식 개최

보조상표 부착 소주 20만 병 유통 및 포스터 500부 후원

  • 승인 2026-07-27 08:3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4)도민체전 보조상표 후원식
보조상표 후원식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9월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홍보를 위해 지역 대표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손을 잡았다

시는 7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충청권 대표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과 관련해 '선양린' 보조상표 후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선양소주는 대전·세종·충남권역 음식점에 대회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한 소주 20만 병을 유통하고 홍보 포스터 500부를 제작·배부해 대회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후원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시는 도민체전이 충남도민 전체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인 만큼 대중적인 제품인 소주병 보조상표를 활용한 홍보 방식을 통해 충남도내 전역에 대회 개최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 '선양린'과의 협력을 통해 이번 대회가 더 널리 알려지고 도민 참여 분위기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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