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은 함께 지킨다", HD현대오일뱅크, 서산 대산 공익단체에 5,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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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은 함께 지킨다", HD현대오일뱅크, 서산 대산 공익단체에 5,400만원 지원

인명구조·자율방범·소방·방역 활동 든든한 후원, 20여 년 이어온 '안전키움사업' 안전망 강화
장비 지원부터 시설 개선까지 지원 확대,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 승인 2026-07-27 08: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HD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시 대산 본사에서 ‘안전키움사업 공익단체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안전 활동을 펼치는 인명구조대와 자율방범대 등 공익단체에 총 5,400만 원의 운영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키움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화재진화차량 제공과 노후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장비 보강을 통해 지역 민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안전은 물론 환경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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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는 27일 충남 서산시 대산 본사에서 '안전키움사업 공익단체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HD현대오일뱅크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공익단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송명준·정임주)는 27일 충남 서산시 대산 본사에서 '안전키움사업 공익단체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안전 활동을 펼치는 공익단체에 총 5,400만 원의 운영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대산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명구조대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청년회의소(JC) 등 공익단체의 운영과 장비 보강, 안전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전키움사업'은 HD현대오일뱅크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된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장기간 추진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2000년대 초부터 지역 공익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명구조와 화재 예방, 범죄 예방, 방역활동 등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다양한 안전 분야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공익단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비는 물론 장비와 시설 개선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민간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을 받는 인명구조대는 매년 벌천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며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자율방범대는 경찰과 협력해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은 물론 실종자 수색과 각종 재난 상황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치안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캠페인과 초기 화재 대응, 각종 재난 현장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으며, 청년회의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지역 방역,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의 지원은 단순한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지난해 지역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목적 화재진화차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노후화된 자율방범대 초소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하는 등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실질적인 지원은 봉사자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은 행정기관이나 특정 단체만의 역할이 아니라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기반"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공익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은 함께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은 물론 환경과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의 장기적인 안전 지원 사업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공익단체 관계자는 "봉사자들은 대부분 생업을 병행하면서 지역 안전을 위해 시간을 내 활동하고 있다"며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안전키움사업 외에도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전, 지역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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