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하계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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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하계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훈련 실시

  • 승인 2026-07-27 09:3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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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최근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2026년 하계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사진=서북소방서 제공)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최근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2026년 하계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훈련은 서북소방서를 비롯해 천안시청, 천안서북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 및 구명보트 조작 훈련, 수중 탐색 및 수상 인명구조 훈련, 익수자 심폐소생술(CPR) 훈련, 드론을 활용한 수난구조 훈련 등이다.

훈련에 참가한 대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실제 수난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숙지하고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최길재 서장은 "여름철 수난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합동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내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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