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곡교천 일원에 참게, 뱀장어 치어 57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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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일원에 참게, 뱀장어 치어 57만 마리 방류

생태계 복원, 수산자원 증대 기대

  • 승인 2026-07-27 07:3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뱀장어·참게 57만 마리 방류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확충을 위해 토종 수산종자인 참게와 뱀장어 치어 약 57만 마리를 방류했다.(사진)

시는 15일 곡교천 일원에 참게 치어 약 45만 마리를 1차 방류한 데 이어, 21일에는 아산호 영인면 창용리 수역 등에 참게와 뱀장어 치어 각각 6만 마리씩 총 12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다.

이번 방류 사업은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을 통해 감소세에 있는 토종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내수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류된 참게와 뱀장어는 지역 내수면을 대표하는 토종 수산자원이자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만큼, 향후 자원 증대 및 어가 소득 향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기후변화와 수질 오염, 서식지 감소 등으로 자연 개체수가 줄어든 내수면 어종의 자원 회복을 위해 방류 수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원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자원 조성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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