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민선9기 하반기 주요사업 집중 추진 및 시민 체감 성과 창출 집중

  • 승인 2026-07-27 15:00
  • 수정 2026-07-28 08:45
  • 신문게재 2026-07-28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주요업무보고회(1)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하반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김기재 당진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정책 사업들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업무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당선인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실제 행정으로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중심으로 하반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절차, 재원 확보 방안, 관계기관 협의 사항, 시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9기 시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시는 보고회 이후에도 사업 대상지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관계자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당진시 주요 현안과 하반기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과 추진력을 갖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6년이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다져온 기틀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핵심 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규모 투자 및 역점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1.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