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고창 고수면 토방청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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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고창 고수면 토방청담 개최

“주민과 함께 답을 찾다"

  • 승인 2026-07-27 18:15
  • 신문게재 2026-07-28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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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25일 고창 고수면 토방청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준병 국회의원이 주말을 맞아 고창군 고수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토방청담(土訪聽談)'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지난 7월 25일, 고창군 고수면에서는 주민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방청담과 민원 현장답사가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직접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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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25일 고창 고수면 토방청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준병 의원은 토방청담을 시작하며 "삼성전자 첨단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고수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주 반도체 공장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낙수효과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월계마을 하천교량 재시공 ▲사곡천 제방 보강 및 교량 개량 ▲햇빛 소득 마을 조성 ▲고수천 산책로 조성 ▲서해안철도 건설 ▲가뭄 대비 대형관정 설치 ▲도로 확 포장 ▲파크 골프장 확대 ▲남산천 배수 개선 ▲조산저수지 수상 태양광 점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현안을 건의했다.

윤 의원은 각 사안에 대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물 문제는 가뭄과 치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물 이용 체계 개선으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는 남산마을 수로 정비, 경로당 편의시설 지원, 장두마을 오폐수 처리시설 및 마을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의지를 다졌다.

윤준병 의원은 "토방청담은 주민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답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더 나은 고창·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방청담'은 윤준병 의원이 매주 토요일 지역구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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