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막… 17개 종목 동호인 500여 명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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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막… 17개 종목 동호인 500여 명 열전

  • 승인 2026-07-27 06:12
  • 수정 2026-07-27 06:5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4.예산군 체육회장기 대회 통합 개회식 (1)
예산군 체육회장기 대회 통합 개회식 (사진예산군 체육회 제공)
예산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2026 예산군 체육회장기 대회'가 막을 올렸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체육회(회장 권한대행 박영수)는 지난 25일 윤봉길체육관에서 통합 개회식을 열고 '2026 예산군 체육회장기 대회'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17개 종목단체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가해 하반기 동안 종목별 경기를 이어간다.

경기는 윤봉길체육관과 예산종합운동장 등 지역 주요 체육시설에서 종목별 일정에 맞춰 분산 개최된다.

개회식이 열린 25일에는 게이트볼과 바둑, 배드민턴, 탁구 등 4개 종목 경기가 진행됐으며, 26일에는 족구 경기가 열렸다.

나머지 종목 역시 2026년 하반기 동안 순차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생활체육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는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동호인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산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종목별 경기력 향상은 물론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구 예산군수는 "17개 종목, 500여 명의 동호인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종목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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