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관광플랫폼 개편…1+1 투어 등 숙박·체험 할인

  • 전국
  • 광주/호남

전남광주관광플랫폼 개편…1+1 투어 등 숙박·체험 할인

  • 승인 2026-07-24 10:1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1+1 투어 이벤트 안내 포스터
1+1 투어 이벤트 안내 포스터.(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광주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기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으로 개편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를 운영한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최대 12만 원을 할인하는 행사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남 1+1 투어'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대상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요트 투어와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다양한 체험상품을 마련했으며, 1인당 최대 2매를 구매해 최대 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행사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전남 1+1 투어'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앱의 숙박 기획전 페이지나 메인 화면의 '1+1 투어' 메뉴에서 원하는 숙박시설과 체험상품을 예약·결제하면 된다.

'전남 1+1 투어'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남광주의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남도에서 머무르며 여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