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회 새 진용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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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회 새 진용 갖춰

투명한 의회 포상 심사체계 운영

  • 승인 2026-07-26 12:2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크기변환]2026-07-24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1)
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사진=성남시의회 제공)
성남시의회가 의회 포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10대 전반기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24일 의회에서 공적심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포상 심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적심사위원회는 '성남시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심의기구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각종 기관·단체 등에 대한 의회 포상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공적 내용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꾸려졌다. 정연화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조만재 사무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상임위원회 추천을 받은 이군수·김옥수·이정아·이종목·백진규 의원이 위촉위원으로 활동하며 포상 심의에 참여한다.

강상태 의장은 위촉식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공적심사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성남시의회 포상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판단이 의회 포상의 권위를 좌우하는 만큼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정한 포상 심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시민을 대표하는 의결기관으로서 합리적인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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