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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종합문화회관이 오는 8월 3일부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2026년 제3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사진= 인천시설공단 제공 |
이번 제3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년부터 12월 18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컴퓨터·어문·인문학 등 총 7개 학부 97개 강좌로 구성되어 3356명의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수요에 발맞추어 '디지털 노마드', '스마트폰 활용 심화' 등 어르신 맞춤형 IT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실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회원이다. 신청할 수 있는 강좌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수강료는 과목당 4개월 기준 4만 8천 원이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건강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고품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이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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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