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예산처 방문해 국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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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예산처 방문해 국비 지원 요청

농림부 방문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요청. 기후에너지부 방문해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지원 요청

  • 승인 2026-07-26 10:0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추가1. 정영철 영동군수, 세종정부청사 방문...
정영철 영동군수가 23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사진 왼쪽)을 방운해 방문해 농어촌기본소득 영동군 선정을 요청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정영철 영동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3일 오후 세종정부청사를 찾았다.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등 3개 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영동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김종구 차관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짚으며, 시범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영동군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사업비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처리 효율이 떨어지고 있는 만큼, 현대화를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개선하고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앞서 요청한 사업들을 포함해 영동군의 주요 현안사업 전반에 대한 예산 반영 협조를 구했다. 정 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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