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지역 현안 공유하며 의정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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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지역 현안 공유하며 의정 역량 강화 나서

-김희수 의장 "도민 신뢰받는 생산적 의회 만들겠다"

  • 승인 2026-07-26 08:42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4.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_1
(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지역 현안과 의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참석자들은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만찬에서는 의정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을 강화했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를 방문해 철강산업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제도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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