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의성 수해 복구 속도전…황명석 부지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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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의성 수해 복구 속도전…황명석 부지사 현장 방문

  • 승인 2026-07-26 08:17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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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
25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을 방문해 주요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살피고 현장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하천 제방과 도로가 유실된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복구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휴일을 반납한 채 도로와 제방 복구, 부유물 제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경북 안전기동대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황 부지사는 의성군 구계2리와 안동시 귀미1리 경로당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해 복구와 지원에 반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폭염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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