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동안미소한의원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성료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동안미소한의원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성료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
“문화예술과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밝혀

  • 승인 2026-07-25 23: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 동안미소한의원(원장 김진혁)이 함께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 동안미소한의원(원장 김진혁)이 함께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 기관은 24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에서 요즘 개봉 11일 만에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SF 영화(주연 황정민, 조인성 ) ‘호프’ 상영회를 갖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면서 영화 상영 전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image02
영화 상영 전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이날 시상식에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남재동 회장, 대전 YMCA 장현이 이사장, 한국외식산업협회 이래일 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는 지역 사회에서 봉사와 헌신에 앞장선 이은주, 이선미, 최호범, 정수현, 이승환, 김대일, 강길수, 서경석, 문지수, 민원기, 김상원, 박귀현, 진은섭, 최정수, 이창주 씨에게 돌아갔다. 참석자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서 뜻깊은 표창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트로트 가수 김대성 씨와 바리톤 조병주 씨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석한 시민들은 공연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image03
장현이 대전 YMCA 이사장이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웃고, 함께 감동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현이 대전 YMCA 이사장도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래일 한국외식산업협회 회장 역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image04
영화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이날 사회자로 참석한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이번 영화제가 시민들에게 문화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문화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문화와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