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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신한철(미카엘) 전 중도일보 상무 |
故 신한철(미카엘) 전 중도일보 상무(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가 25일 오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특3호실이고, 발인은 7월27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대전 정수원-산내공원묘원이다. 유족으로 배우자 김미영 씨와 아들 신동준 씨, 딸 신가람 씨, 며느리 이윤경 씨, 사위 김영근 씨가 있다.
고 신한철 회장은 40년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고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중도일보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충남도정신문사 수석편집위원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4대와 6대 회장을 역임했다. 독실한 가톨릭신자로서 노은동 성당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우리 중도일보 대선배님이자 오늘날 저를 이끌어 주신 큰 어른이셨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라며 “주님, 미카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올곧은 기자 정신으로 정론직필에 앞장서며 후배 언론인들의 존경을 받아왔던 고인의 별세에 후배 언론인들의 애도와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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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